[연합뉴스]헌혈은 위급한 사람에게 119" 200회 사랑 나눈 소방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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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-02-27 17:18 조회1,89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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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혈은 위급한 사람에게 119" 200회 사랑 나눈 소방관
청주 서부소방서 옥산지역대 강용섭 소방위 '적십자 명예대장'
(청주=연합뉴스) 이승민 기자 = 교대 근무를 하면서 쉬는 날 틈틈이 200차례 헌혈한 소방관이 대한적십자사가 헌혈 유공자에게 주는 유공장을 받았다.

[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제공 = 연합뉴스]
11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충북대 헌혈센터에서 청주 서부소방서 옥산지역대 소속 강용섭(58) 소방위가 '헌혈 유공자 명예대장'의 주인공이 됐다.
강 소방위는 2008년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처음 헌혈을 시작했다.
그는 "긴급한 순간에 시민을 돕는 것이 소방관의 일이라면,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119"라면서 "남을 도울 수 있는 일을 앞으로 계속하고 싶다"고 말했다.
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, 50회 금장, 100회 명예장, 200회 명예대장, 300회 최고 명예대장 등의 유공장을 수여한다.
출처 : 연합뉴스. 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2/11/0200000000AKR20180211050400064.HTML?from=sear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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