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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앤에프, '불독사진전' 기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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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-03-26 19:23 조회49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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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단법인 피앤에프(이사장 김학순)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'불독사진전'을 기획하고 있다. 이 전시는 매년 열린 불독국제영화제에서 부대 행사로 열렸던 사진전을 단독으로 확장한 것이다. 

불독사진전의 부제는 '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사진전'으로 영화 '연평해전' 감독으로 유명한 김학순 이사장이 직접 기획총괄로 나서 눈길을 끈다.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사람, 일, 자연 등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여 휴머니즘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할 계획이다. 남녀노소, 전문가, 아마추어 등 누구나 출품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휴머니즘은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세계관이다. 정치, 사회, 경제, 문화 등 모든 분야가 사람이 모여 하는 일이며 그 안에서 여러 갈등과 상생, 화합이 일어난다. 살기 좋은 나라, 안전한 사회, 풍요로운 문화 등을 이루려는 것도 휴머니즘에 기반하고 있다. 이러한 휴머니즘을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(재)피앤에프와 김학순 이사장이 추구하는 방향이다. 
 

김학순 이사장은 "기존 불독국제영화제 사진전은 제복을 입은 대원들 사진이 대부분이었다. 하지만 올해 개최할 불독사진전은 대원들의 숭고함과 더불어 좀 더 넓은 의미의 휴머니즘을 모토로 기획하고 있다"며 "전시를 통해 우리 사회가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문화 선진국을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"라고 말했다. 

 

불독사진전은 올 하반기에 열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추후 불독사진전 홈페이지 및 네이버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.

한편 (재)피앤에프는 연평해전의 희생자들을 기리고, 군인, 경찰관, 소방관 등 제복 입은 대원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. 2018년부터 해마다 불독국제영화제를 개최해 나라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. 

 

출처 : 피앤에프, '불독사진전' 기획 - 데일리시큐 (dailysecu.com)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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